[중국어 회화] 일상 중국어 회화 패턴 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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哑巴吃饺子 —— 心里有数

말은 안 해도 속셈이 있다.

“속셈이 있다”라는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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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哑巴吃饺子 : 벙어리가 만두를 먹다. / 말은 안 해도 속셈은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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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心里有数 : 마음에 다른 꿍꿍이가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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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 : 也不知道现在进展得怎么样了， 问他他也不说， 只是笑， 真急人。

A : 지금 어느 정도 진전됐는지 모르겠네, 그에게 물어봐도 대답은 안 하고 웃기만 하니, 속에 불이 나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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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 : 这你就不用操心了， 他是哑巴吃饺子 – 心里有数。

B : 그건 걱정할 필요 없어, 그 사람 마음속에 생각이 다 있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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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心里有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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他虽然不公然反对, 可是心里有数。

: 그는 공공연히 반대는 않지만, 속으로는 다 생각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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别跟我耍猫儿腻， 我心里有数。

: 나에게 수작을 부리지 마, 난 다 짐작하고 있으니까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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留得青山在 —— 不怕没柴烧

청산이 있는 한, 땔나무가 걱정이랴.

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것을 남겨두면 이후의 회복과 발전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.

즉 근본이 충실하면 걱정할 것 없다를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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俗话说留得青山在， 不怕没柴烧， 只要人还在， 以后还有希望。

： 속담에 푸른 산이 있으면 땔나무 걱정은 없다고 하듯이 사람이 살아만 있다면 나중에 희망이 있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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鸡蛋砸石头 —— 不自量力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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鸡蛋砸石头 : 계란으로 바위 치기

不自量力: 자기의 분수를 모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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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鸡蛋砸石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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他想跟世界冠军掰手腕， 旁边人都说他鸡蛋砸石头。

： 그가 세계 챔피언과 팔씨름을 하겠다고 하자 주위 사람들은 계란으로 바위 치기라고 놀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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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不自量力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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你这什么表情？ 觉得我太不自量力了吗？

: 너 이게 무슨 표정이야? 내가 너무 주제넘다고 생각하는 거야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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做事不能不自量力， 做到力所能及就好。

: 일할 때 주제넘으면 안 된다, 능력이 미치는 만큼만 해도 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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千里送鹅毛 —— 礼轻情意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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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 리 밖에서 거위 털을 보내왔으니 선물은 보잘것없으나 그 정성이 갸륵하다.

선물은 하잘[보잘]것 없으나 정의(情意)는 두텁다.

선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중요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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千里送鹅毛， 礼轻情意重，

看着这从大洋彼岸寄来的明信片， 我感受到了这张薄薄的明信片所承载情谊。

： 하잘것없으나 정의는 두텁다는 말이 있듯이,

나는 바다 건너온 저 보잘것없는 엽서에 담긴 정에 감동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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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秋节我给在美国的姐姐送了月饼， 千里送鹅毛， 礼轻情意重。

：추석 때 저는 미국에 있는 언니에게 월병을 보냈습니다.

천리 밖에 거위털을 보내듯이 선물은 가볍지만 제 마음만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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井底之蛙 —— 目光短浅

井底之蛙 : 우물 안의 개구리

目光短浅 : 견문이 좁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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他们是井底之蛙， 目光短浅。

그들은 우물 안 개구리야, 안목이 좁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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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井底之蛙：

우물 안 개구리, 견문이 좁고 세상 물정에 어두운 사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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人要放开视野， 不能做井底之蛙。：

사람은 시야를 넓혀야지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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他第一次到上海的时候， 被大城市的繁华惊呆了。

그는 처음 상하이에 도착했을 때 번화한 대도시의 모습에 놀라 멍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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很多人从前没见的新鲜事物， 让他觉得自己就像是井底之蛙。

예전에는 미쳐 몰랐던 새로운 것들이 아주 많아 그는 자신이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것을 알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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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目光短浅： 시야가 좁다. 안목이 좁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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